둘 중 하나만
고르세요
고른 다음에는 왜 골랐는지 말해야 합니다. 그때부터가 진짜입니다.
아니면
가볍게 — 처음 만난 사이나 가족 모임에서도 부담 없는 질문들입니다. 라면, 계절, 신발 같은 일상적인 선택이라 누구나 바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 시간과 돈, 재능과 노력, 기억과 망각처럼 답이 갈리는 질문입니다. 이유를 듣다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드러납니다.
아슬아슬 — 관계와 돈, 비밀에 관한 질문입니다. 친한 사이에서 하면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른 이유를 30초 안에 말하는 규칙을 넣어보세요. 시간이 있으면 다들 말을 다듬어서 오히려 심심해집니다.
소수 의견이 나오면 그쪽부터 이유를 듣습니다. 다수가 먼저 말하면 소수가 입을 닫습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사람이 바뀌면 답이 달라집니다. 한 바퀴 다 돌면 질문이 다시 섞여 나옵니다.
질문이 몇 개인가요?
세 묶음에 각각 20개씩 모두 60개입니다. 한 묶음을 다 보면 순서가 다시 섞여 나옵니다.
둘 다 싫으면요?
그래도 골라야 합니다. 억지로 고른 뒤에 왜 그게 덜 싫은지 설명하는 게 이 게임입니다.
몇 명이 하기 좋나요?
2명부터 됩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의견이 갈려서 재미있고, 10명 정도까지는 무리 없습니다.
설치가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